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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새찬송가 479장 -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[찬양*악보*가사]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[찬양*악보*가사] - 새찬송가 479장, 통일찬송가 290장 1.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쉴곳이 아주 없네 걱정과 고생이 어디들 없으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2. 광야에 찬바람 불더라도 앞으로 남은 길 멀지 않네 산 넘어 눈보라 세차게 불어도 돌아갈 ..
[스크랩] 새찬송가 478장 - 참 아름다워라[찬양*악보*가사] 참 아름다워라[찬양*악보*가사] - 새찬송가 478장, 통일찬송가 78장 1.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.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..
[스크랩] 새찬송가 477장 - 하나님이 창조하신[찬양*악보*가사] 하나님이 창조하신[찬양*악보*가사] - 새찬송가 477장 1. 하나님이 창조하신 꽃들이 아름다워 들길 따라 핀 꽃들도 하나님을 찬양하세 맑은 향기를 고운 노래를 온 천지에 날리네 아버지여 우리 믿음 꽃들처럼 피게 하소서 2. 하나님이 창조하신 수목이 아름다워 숲속에서 자란 나무..
[스크랩] 새찬송가 476장 - 꽃이 피고 새가 우는[찬양*악보*가사] 꽃이 피고 새가 우는[찬양*악보*가사] - 새찬송가 476장 1.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아름다운 봄이 왔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산과 들이 푸르러라 이 좋은 날 마음 열고 아이처럼 뛰어 놀며 우리 주님 크신 사랑 찬송하며 기뻐하세 2. 모든 식물 무럭무럭 자라나는 여름 왔네 하나님의 푸른..
[스크랩] 새찬송가 475장 - 인류는 하나되게[찬양*악보*가사] 인류는 하나되게[찬양*악보*가사] - 새찬송가 475장, 통일찬송가 272장 1. 인류는 하나되게 지음 받은 한 가족 우리는 그 속에서 협조하며 일하는 형제와 자매로다 형제와 자매로다 2. 죄악은 뿌리 깊게 우리 맘에 도사려 편당심 일으키며 차별의식 넣어서 대화를 막으련다 대화를 막..
[스크랩] 새찬송가 474장 - 의원 되신 예수님의[찬양*악보*가사] 의원 되신 예수님의[찬양*악보*가사] - 새찬송가 474장 1. 의원되신 예수님의 크신 은총 믿사오며 예수님의 병고치심 그 은총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은총으로 모든 죄를 사하시고 예수님의 권능으로 모든 질병 고치시네 2. 의원되신 예수님의 크신 능력 믿사오며 예수님의 병고치심 ..
[스크랩] 새찬송가 473장 - 괴로움과 고통을[찬양*악보*가사] 괴로움과 고통을[찬양*악보*가사] - 새찬송가 473장 1. 괴로움과 고통을 친히 당하신 예수님 병든 몸과 이 마음 소망을 주옵소서 구주 예수 능력의 주 힘과 용기 주옵시고 말씀으로 고치소서 깨끗하게 하옵소서 2. 비바람이 불어도 주님 품 안에 있으니 하늘 위로 새 희망 마음에 가..
[스크랩] 새찬송가 472장 - 네 병든 손 내밀라고[찬양*악보*가사] 네 병든 손 내밀라고[찬양*악보*가사] - 새찬송가 472장, 통일찬송가 530장 1. 네 병든 손 내밀라고 주 예수님 말씀하시네 그 말씀을 굳게 믿고 병든 손을 내 밀어라 옛날같이 오늘날도 주 권능이 크시오니 전능하신 권능으로 병든 네 몸 고치시리 네 병든 손 내밀어라 주 예수님 고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