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▒▒새찬송가▒▒▒/201 - 300장

[스크랩] 새찬송가 297장 - 양 아흔아홉 마리는[찬양*악보*가사]

 

 

 

양 아흔아홉 마리는[찬양*악보*가사] - 새찬송가 297장, 통일찬송가 191장

 

1.

양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
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

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

목자를 멀리 떠났네

2.

그 아흔아홉 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

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

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

그 양을 찾을 것이라

3.

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 건너

그 어둔 밤이 새도록 큰 고생 하셨네

그 양의 울음 소리를 저 목자 들으셨도다

저 목자 들으셨도다

4.

산 길에 흘린 피 흔적 그 누가 흘렸나

길 잃은 양을 찾느라 저 목자 흘렸네

손 발은 어찌 상했나 가시에 찔리셨도다

가시에 찔리셨도다

5.

저 목자 기쁨 넘쳐서 큰 소리 외치며

내 잃은 양을 찾았다 다 기뻐하여라

저 천사 화답하는 말 그 양을 찾으셨도다

그 양을 찾으셨도다

출처 : 춘천 대우인력 김진규
글쓴이 : 대우인력 김진규 원글보기
메모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