큰 죄에 빠진 나를[찬양*악보*가사] - 새찬송가 295장, 통일찬송가 417장
1.
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
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
저 바다 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
그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
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
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
2.
옛날에 유대 땅에 주 예수 다닐 때
그 은혜 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
눈 먼자 병든 자를 다 고쳐주셨으니
나 같은 죄인까지 그 은혜 받도다
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
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
3.
주 크신 사랑으로만 백성 위하여
그 십자가의 고난 다 받으셨으니
그 속죄 받은 성도 큰 소리 함께 높여
온 천지 울리도록 주 찬송하리라
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
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
출처 : 춘천 대우인력 김진규
글쓴이 : 대우인력 김진규 원글보기
메모 :
'▒▒새찬송가▒▒▒ > 201 - 300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새찬송가 297장 - 양 아흔아홉 마리는[찬양*악보*가사] (0) | 2012.01.27 |
---|---|
[스크랩] 새찬송가 296장 - 죄인 구원하시려고[찬양*악보*가사] (0) | 2012.01.27 |
[스크랩] 새찬송가 294장 - 하나님은 외아들을[찬양*악보*가사] (0) | 2012.01.27 |
[스크랩] 새찬송가 293장 - 주의 사랑 비칠 때에[찬양*악보*가사] (0) | 2012.01.27 |
[스크랩] 새찬송가 292장 - 주 없이 살 수 없네[찬양*악보*가사] (0) | 2012.01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