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요단강 건너편에[찬양*악보*가사] - 새찬송가 243장, 통일찬송가 224장
1.
저 요단강 건너편에 화려하게 뵈는 집 나를 위해 예비하신 집일세
강가에는 생명나무 꽃이 만발하였네 주의 얼굴 그 곳에서 뵈오리
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
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
2.
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 후에 예비하신 그 곳에서 쉬겠네
성도들이 주의 영광 할렐루야 부를 때 나의 음성 그 노래에 합하리
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
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
3.
먼저 떠나 그 곳에 간 사랑하는 친구들 나를 기다리고 있으리로다
세상 길을 다 간 후에 나도 거기 올라가 그 집에서 우리 함께 살겠네
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
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
4.
이 세상에 머물동안 주의 일을 힘쓰며 주의 구원함과 은총 전하고
나의 생명 마치는 날 저 본향에 올라가 주의 얼굴 그 곳에서 뵈오리
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
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
출처 : 춘천 대우인력 김진규
글쓴이 : 대우인력 김진규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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