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무지가 장미꽃같이[찬양*악보*가사] - 새찬송가 242장, 통일찬송가 233장
1.
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
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
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
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
2.
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볼 때에
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
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
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
3.
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
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
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
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
4.
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
평안함과 즐거움으로 거룩한 길 다니리
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
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
5.
거기 죄인 전혀 없으니 거룩한 자 뿐이라
주님 주신 면류관 쓰고 거룩한 길 다니리
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
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
출처 : 춘천 대우인력 김진규
글쓴이 : 대우인력 김진규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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