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▒▒새찬송가▒▒▒/101 - 200장

[스크랩] 새찬송가 182장 -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[찬양*악보*가사]

 

 

강물같이 흐르는 기쁨[찬양*악보*가사] - 새찬송가 182장, 통일찬송가 169장

 

1.
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
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되겠네
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
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

2.
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
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
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
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

3.
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 같이
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
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
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

4.
생명 시내 넘쳐 흘러서 마른 광야 적시니
의의 열매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
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
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

5.
놀라우신 주의 은혜로 그의 얼굴 뵙겠네
평화로운 안식처에서 영원토록 쉬겠네
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
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

출처 : 춘천 대우인력 김진규
글쓴이 : 대우인력 김진규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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