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이 흘러가는데[찬양*악보*가사] - 새찬송가 485장, 통일찬송가 534장
1.
세월이 흘러가는데 이 나그네 된 나는
괴로운 세월 가는 것 막을 길 아주 없네
저 요단강가 섰는데 내 친구 건너 가네
저 건너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환하도다
2.
저 뵈는 하늘집에서 날 오라하실 때에
등 예비하라 하신 말 나 항상 순종하네
저 요단강가 섰는데 내 친구 건너 가네
저 건너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환하도다
3.
어두운 그날 닥쳐도 찬송을 쉬지 마세
금 거문고를 타면서 나 주를 찬양하리
저 요단강가 섰는데 내 친구 건너 가네
저 건너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환하도다
4.
큰 풍과 일어나는 것 세상 줄 끊음 일세
주께서 오라 하시면 내 본향 찾아 가리
저 요단강가 섰는데 내 친구 건너 가네
저 건너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환하도다
출처 : 춘천 대우인력 김진규
글쓴이 : 대우인력 김진규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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