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▒▒새찬송가▒▒▒/301 - 400장

[스크랩] 새찬송가 345장 -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[찬양*악보*가사]

 

 

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[찬양*악보*가사] - 새찬송가 345장, 통일찬송가 461장

 

1.

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

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 하구나 위태 하구나

2.

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성난 물 큰파도 일 때에

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

3.

절망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 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

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

4.

아버지여 이 죄인 굽어보사 성난 풍랑 잔잔케 하시고

이 불상한 인생을 살리소서 오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

5.

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 이제 아무리 성내어 덮쳐도

권능의 손 그 노를 저으시니 오 잔잔한 바다 잔잔한 바다

출처 : 춘천 대우인력 김진규
글쓴이 : 대우인력 김진규 원글보기
메모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