샘물과 같은 보혈은[찬양*악보*가사] - 새찬송가 258장, 통일찬송가 190장
1.
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
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
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
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
2.
저 도적 회개 하고서 보혈에 씻었네
저 도적 같은 이몸도 죄 씻기 원하네
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
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
3.
죄속함 받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
샘 솟듯 하는 피 권세 한 없이 크도다
한 없이 크도다 한 없이 크도다
샘 솟듯하는 피 권세 한 없이 크도다
4.
날 정케 하신 피 보니 그 사랑 한없네
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
늘 찬송 하겠네 늘 찬송 하겠네
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 하겠네
5.
이 후에 천국 올라가 더 좋은 노래로
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 하겠네
늘 찬송 하겠네 늘 찬송 하겠네
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 하겠네 아멘
출처 : 춘천 대우인력 김진규
글쓴이 : 대우인력 김진규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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